賈在昌
1897-11-02 ~ 1936-05-3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가재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서산(瑞山, 현 태안)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당시 서산군 안면도(安眠島)의 만세시위를 주도하였으며, 이후 비밀결사 대한독립청년단(大韓獨立靑年團)에 가입하여 항일활동을 폈다. 대한독립청년단은 윤종정(尹宗楨)·안영식(安英植) 등 평양(平壤)의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임시정부 지원단체로서 주요 활동은 임시정부와의 통신연락, 군자금 모집, 비밀출판 등이었다. 그는 1919년 이종성(李鍾聲)·이종헌(李鍾憲)·임정호(林楨鎬)·오몽근(吳夢根) 등과 함께 서산군 안면도(安眠島)에 대한독립청년단의 지단으로서 독립지단(獨立支團, 일명 決死團)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이후 각 가정의 청년들을 역방하며 동지규합에 힘써 단원이 20여명에 이르렀으며 군자금 모집에 착수하여 250원의 군자금을 모금하였다. 그러던 중 그는 동지들과 함께 1920년 3월 일경에 붙잡혀 동년 10월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정치범처벌령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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