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敬熙
(1912)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강경희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예산(禮山) 사람이다. 1930년 2월 충남 예산군 대흥면(大興面) 손지리(遜支里)에서 김만복(金萬福)으로부터 광주학생운동에 대한 일제의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휴교와 만세시위를 전개할 것을 지시 받았다. 이에 따라 동년 3월 대흥면 동서리(東西里)에서 대흥공립보통학교 학생 윤소현(尹召鉉)·배덕근(裵德根)·신화균(申和均) 등을 규합하여 만세시위를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3월 11일 오후 4시경 동서리(東西里)에 있는 산에서 학생 20여 명과 함께 일제의 편파적 조치를 비난하면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의해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1995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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