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南燮
(1868)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강남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경남도 홍원(洪原)에서 천교도인을 중심으로 전개된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시위를 주도하였다. 함남 홍원의 천도교구장으로 재직하던 강남섭은 교주 손병희 등의 독립만세운동 취지에 호응하기 위해 동지들을 규합하는 한편, 1919년 3월 16일부터 3일간 읍내 장날을 이용하여 대규모 만세운동을 결의하였다. 강남섭은 홍원 읍내 모든 신도에게 만세운동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는 한편, 김한욱(金漢郁),김세경(金世暻),강인택(姜仁澤) 등 5~6명과 함께 독립선언서(獨立宣言書) 1,000부와 조선독립기(朝鮮獨立旗)를 제작하였다. 1919년 3월 16일 강남섭은 읍내 장터에서 선두에 서서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시위 후 붙잡혀 1919년 7월 26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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