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明世
1896-12-20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강명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이범윤(李範允)을 본부 총재로 설립된 대한의군부는 북간도와 연해주의 의병세력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이들은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 명월구(明月溝)를 근거지로 하면서, 만주 각지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에 통신원을 파견해 무기와 탄약, 기타 군수품을 구입하는 활동을 벌였다. 1920년 9월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新韓村)에서 무기 구입을 추진하던 대한의군부 통신원 최병직・박봉래(朴奉來) 등은 같은 해 10월 10일 러시아인 드브이친에게 소총 2천 정, 탄환 20만 발을 구입했다. 이때 강명세는 구입한 무기와 탄약이 독립군에게 전달될 것을 알면서도 통역을 해 군수품 구입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다음 날 이를 운반하던 중 일제에 체포되어 청진경찰서로 압송됐다. 강명세는 1921년 5월 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이른바 1919년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청진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1922년 11월 6일 출옥했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2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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