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錫箕
1862-06-27 ~ 1931-02-1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姜虞, 姜湖石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강석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14년 여름에 백두산 최고봉에 올라가 단군천조(檀君天祖)에게 제향(祭享)을 드리고 팔과 가슴을 칼로 그어 그 피를 내서 글을 써 조국을 회복하기를 기도하였다. 1915년 7월에는 백두산 아래 내도산(內都山)에서 수도·선교하면서 「초홍호자동포문(招紅 子同胞文)」, 「조만동포동맹서(朝滿同胞同盟書)」등 경고문을 지어 배포하였다. 1920년에는 서울에 남도본사(南道本司)를 재건하고 유지들을 포섭하여 시교(施敎)하였으며 그 후 다시 마니산(摩尼山) 제천단(祭天團), 구월산 삼성사(三聖祠) 등 단군유적을 받들고 선교하여 민족문화 선양에 기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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