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貞順
(1899)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강정순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1~2일 전라북도 전주군 전주면에 「독립선언서」이 전달되었다. 이후 신흥학교(新興學校) 및 기전여학교(紀全女學校) 교사와 학생, 천도교·기독교 등 종교인들은 만세운동을 준비했다. 강정순은 3월 13일 전라북도 전주군 전주면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을 당시 군중과 함께 전주면 남문 밖 장터 일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쳤다. ‘독립만세운동’은 오후 3시에 다시 일어났다. 남문 밖 장터에서 약 100여 명의 군중이 중심 시가를 향해 행진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저지당했다. 경찰은 주도자 20여 명을 체포하였는데, 이 중에 여학생이 10여 명이었다. 강정순을 비롯해 체포된 여학생들은 나흘동안 단식하며 일제에 저항하였다. 그녀는 1919년 6월 30일 광주지방법원(光州地方法院) 전주지청(全州支廳)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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