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聖根
(1877) ~ (1922)·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계성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황해도 황주(黃州) 사람이다. 1920년 10월 평남 겸이포(兼二浦)에서 오명근(吳明根) 등과 함께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항일비밀결사를 조직하였다. 그는 장도준(張道俊)·원형동(元亨東)·김명희(金明熙) 등 10여 명을 동지로 규합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한편 본대(本隊) 외에 지단(支團)과 분단(分團)을 설치하면서 조직을 확대해 갔다. 그런데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獨立新聞)」을 배포하며 독립사상을 고취하다가 1920년 10월에 발각되어 조직이 파괴당하자 일제의 포위망을 피하여 은신하던 중 일경에 의해 피살되어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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