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順欽
1893-01-14 ~ 1977-11-05·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고순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제주(濟州)에서 태어났다. 1909년 남형우(南亨祐) 안희제(安熙濟) 이원식(李元植) 김동삼(金東三) 이시열(李時說) 박중화(朴重華) 배천택(裵天澤) 등 8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한 신민회(新民會)계열의 비밀청년단체인 대동청년당(大東靑年黨)을 조직하여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 1운동이 일어나고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김규열(金圭烈) 황종화(黃鍾和) 이영봉(李永鳳) 최익무(崔翼武) 등 동지들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일제의 관공리인 동포에게」,「포고 제 1호, 남녀 학생에게」,「포고 제 2호, 상업에 종사하는 동포에게」 등을 비롯한 다수의 독립운동 포고문과 격문을 전달받아 국내에 배포하였다. 1920년 4월 조선노동공제회(朝鮮勞動共濟會)의 창립을 발기하고, 1921년 제3회 정기총회에서 간사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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