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哉景
1899-10-06 ~ 1950-07-30·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高澤諒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고재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25일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상백리 음식점 앞의 나무에 주민들에게 안의읍 장날을 기하여 독립만세운동 참여를 촉구하는 격문을 부착했다. 그리고 장날인 같은 달 26일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1919년 11~12월 정규환(鄭圭桓) 등과 함께 함양군 수동면 내백리(內栢里)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같은 해 12월 체포되어 1920년 1월 ‘보안법(保安法) 위반’과 ‘강도(强盜)’의 혐의로 징역 5년을 받았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1933년경에 대판노동구제회(大阪勞動救濟會)에 참여했다. 이 조직은 1930년 6월 조선인의 친목을 위해 설립된 단체였다.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 당시 오사카(大阪)에서 침략전쟁에 반대하는 활동가에 대한 ‘비상조치’로 인해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2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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