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濟夏
1927-02-20 ~ 1950-09-20·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고제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안동농림학교 임과(林科) 8회생으로서 조선독립회복연구단(朝鮮獨立回復硏究團)의 단원이 되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선독립회복연구단은 안동농림학교 8회생들이 일제에게 빼앗긴 주권을 탈환하고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고자 조직한 단체였다. 1945년 4월경 연합군이 일본 본토에 상륙을 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단원들은 이때 일제의 전력이 분산될 것을 이용해 국내에서의 무장 투쟁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이 계획의 수행을 위해 국내외의 정세를 입수 분석하는 참모부, 일본인의 동태를 파악하는 조사부, 단원 및 동지를 포섭하는 교화부, 악질 일본인을 조사하는 신풍부(神風部), 경찰서·헌병대의 무기고를 조사하는 특공부(特功部) 등의 부서를 두었다. 고제하는 졸업 후 전매국 출장소에 다니면서 동지 규합과 일반 대중의 민족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고, 1945년 3월 10일 안동경찰서와 안동파견헌병대를 기습 공격하여 파괴하려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6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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