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喆會
1915-07-26 ~ 1965-01-27·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구철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기도 수원(水原) 사람이다. 1940년 3월 일본 입교(立敎)대학에 재학중 민족정신이 투철한 동지 15명과 비밀결사 죽마계(竹馬契)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계획하였다. 이들은 수차 회합을 갖고 때가 오면 일제히 봉기하여 일제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는 목표 아래 동지규합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김사복(金思宓)을 계장(契長)으로 추대하고 동경에 본부를 두었으며, 그 산하에 민족독립운동의 이론적 체계를 연구 토의하기 위하여 1941년 4월에 연구부를 설치하였는데 그는 이창덕(李昌德)·이해룡(李海龍)·이봉하(李鳳夏)·이일동(李一東)·김홍기(金泓沂) 등과 함께 연구부원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일경에 탐지되어 그는 1941년 6월에 일경에 붙잡혔으며, 1943년 3월 30일 동경형사재판소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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