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秉貳
미상 ~ 1908-05-16·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권병이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권병이는 출신 미상이나 1908년 5월 이장춘의진(李長春義陣)의 후군(後軍)으로 전북 무주군(茂朱郡) 무풍장(茂豊場)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전사 순국하였다. 이장춘은 전북 무주 출신으로 김동신의진에 참여하였다. 의병장 김동신(金東臣, 일명 金承旨)은 그 휘하에 유종환(兪宗煥, 선봉장),김재성(金在性, 혹 金雲老, 선봉장),염기덕(廉基德, 중군장),임수안(林遂安, 후군장),이장춘(李長春) 등을 거느리고 전라,충청,경상도 일원에서 지리산을 중심으로 무주,지례,거창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4월 중순 유종환,임수안,이장춘,김동신 등 4명은 경북 지례 부근에서 유종한 200여 명, 임수안 90여 명, 이창춘 및 김동신이 300여 명을 거느리고 활동하고 있었다. 1908년 5월 16일 이장춘은 약 30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무풍의 흑석(黑石)에 주둔하던 중 성주수비대(星州守備隊)의 토벌대와 교전하였다. 이 전투에서 의병장 이장춘을 비롯하여 권병이 외 11명이 전사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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