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岑術
1898-07-01 ~ 1965-08-3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권잠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권잠술은 1920년 11월 서울에서 경상남도 밀양군의 홍재문(洪在文), 김덕곤(金德坤)과 만나 밀양군 부호인 안홍원(安弘遠)으로부터 독립군자금을 모집하기로 협의하였다. 한달 뒤인 12월에 밀양으로 내려가 홍재문, 김덕곤과 같이 밀양군 부북면의 안홍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원으로 활동하던 유순근(柳順根)을 일제 관헌에게 밀고한 사실을 이유로 사형집행을 실시하기 위해 온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견원이라고 밝히고 사형집행을 면하려면 군자금 50,000원을 출금(出金)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금 3,000원을 모집하였다. 이후 권잠술은 경상남도 밀양군 일대에서 독립군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1년 8월 26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강도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7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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