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在京
1888-08-09 ~ 1962-01-09·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권재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서산(瑞山) 사람이다. 1919년 서산군 대호지면 마중리(大湖芝面 馬中里)의 연락책으로 송재만(宋在萬) 등 동지들과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도리리(桃李里)에서 시작된 대호지면의 독립만세운동에 호응하여 이곳에서도 움직임이 일었다. 4월 4일 천의(天宜) 장터의 만세운동에 시위군중에게 태극기를 배포,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고 일경을 생포하여 강제로 독립만세를 부르게 하는 등 만세시위를 하다가 다음날인 4월 5일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이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였으나 12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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