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基昶
1879-08-31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Manuel Kim, 基季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기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김기창(金基昶)은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회원으로 멕시코 메리다지방에서 활동하였다. 1911년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에서 서기를 맡았다. 대한인국민회는 분리되어 있던 미주지역 한인사회 단체를 1910년 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결성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단체였다. 조직의 목표는 미주 사회의 안녕과 자치 신장, 그리고 조국의 독립이었다. 이후 김기창은 동회(同會)에서 서기,재무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한인사회의 발전과 항일운동을 위해 노력하였다. 1915년에는 멕시코 정부에 청원하여 한인 자녀들을 위한 한인국어학교를 설립하여 동(同) 학교 교장으로 부임하기도 하였다. 1917년 동지(同地)에 해동학교가 설립되었는데, 이곳에서도 교장의 직책을 맡아 학교 운영을 총괄하였다. 이처럼 김기창은 대한인국민회 회원으로서 멕시코 메리다지방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수백원의 독립자금, 즉 의무금,보조금,인구세,군사운동금 등을 의연(義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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