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東表
1891-05-18 ~ 1950-07-06·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동표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용천(龍川) 사람이다. 1919년 12월, 평북 용천군 비현면(枇峴面)에서 비밀결사 독립비현청년단(獨立枇峴靑年團)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독립비현청년단은 해외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비밀결사로서 군자금모집활동을 벌였다. 기독교도들이 중심이 된 독립비현청년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세(人口稅)를 모집하는 한편, 부호들을 대상으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동표는 주로 비현면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였으며, 이때 그의 노력으로 1,200여 원의 군자금이 모집될 수 있었다. 이렇게 독립비현청년단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그는 1921년 7월경 조직이 일경에 발각되면서 붙잡히고 말았다. 그는 이 일로 1921년 8월 8일 신의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6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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