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末不
1891-04-26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말불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영덕 출신으로 고향의 3.1운동을 주도했다.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창과 민족대표의 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는 북장로파 예수교회의 주도하에 3월 중순부터 만세시위가 계획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김말불은 1919년 3월 19일 갓을 구하기 위해 영덕 창수주재소 부근으로 이동하던 중에 김윤덕(金潤德)의 집에서 숙박했다. 이때 다른 주민이 주재소에서 같이 만세를 외치자고 권유했다. 이에 찬성하여 창수주재소로 이동하여 만세시위를 벌이고 기숙사의 벽을 파괴하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6월 6일에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요죄’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22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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