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麥童
1895-05-26 ~ 1980-01-14·현대
이명·자·호 金應守, 金性悅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맥동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8년경 만주(滿洲)로 건너가 기독교에 입교했으며, 1920년 7월 남부 만주 일대에서 조직된 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에 가입해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오동진(吳東振)이 이끄는 콴뎬현(寬甸縣) 사령부에서 모집한 결사대에 참여하여 1920년 8월 정인복(鄭仁福) 등과 함께 신의주경찰서 및 신의주역사(新義州驛舍) 폭파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같은 해 9월 중순부터 고향인 경상남도 일대를 중심으로 부호(富戶)들에게 군자금을 모집하여 만주의 광복군으로 보내고 비밀결사를 조직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이 활동하다가 1922년 4월 주순조(朱諄祖) 등과 함께 마산경찰서(馬山警察署)에 체포되었다. 모진 고문과 취조를 당한 지 100여 일 이후에 열린 1심 재판에서 같은 해 7월경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8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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