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明信
미상 ~ 1919-04-01·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명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벽동군(碧潼郡) 읍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가하여 시위를 벌이다 현장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평북 벽동의 만세운동은 천도교 벽동교구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였다. 천도교 벽동 교구에서는 3월 10일 제1세 교조(敎祖) 순도(殉道) 기념일을 기하여 수백 명이 집합하여 기념식을 지낸 뒤, 독립선언서를 뿌리면서 시가지로 나아가 일반 시민들과 기독교인이 합세하여 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들은 예수교회당 앞에서 만세 3창을 한 뒤 자진 해산했다. 그후 3월 30일 읍내에서 200여 명의 군중들이 만세시위를 벌이다가 일본군의 출동으로 해산하였고, 31일에는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300여 명이 시가 행진하며 시위를 하다가 일본군의 출동으로 해산하였다. 4월 1일 밤 11시경 천도교인들이 쏘아올린 폭죽을 신호로 1,000여 명이 사방에서 일시에 읍내로 몰려들어 실력행사를 하려 하자 일본헌병대와 수비대가 출동하여 총을 쏘았다. 이 총격으로 김명신을 비롯하여 13명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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