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明濟
미상 ~ 1923-11-12·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명제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3년 중국 봉천성(奉天省) 회덕현(懷德縣) 오가자(五加子)에서 편강렬(片康烈)·양기탁(梁起鐸)·남정(南正) 등이 중심이 되어 의성단(義成團)을 조직하자, 이에 가입하였다. 의성단은 고문에 양기탁·남정, 단장에 편강렬, 부단장에 한동추(韓東樞)·승진(承震) 등을 선출하였으며, 단원은 250여 명이었다. 길림(吉林)·장춘(長春)·이통(伊通) 등지를 근거로 활동한 의성단은 훈련소를 설치하고 대원을 양성하여 장춘과 봉천을 비롯한 남만주 각지에서 일본군과 일본영사관을 습격하는 한편, 일본경찰과 친일분자 처단, 일본인기관 파괴 등 맹렬한 항일운동을 벌이는 한편, 만주지역 독립단체를 통일하는 데 노력하였다. 그러던 중 1924년 단장 편강렬이 일경에 붙잡히자 만주지역 항일독립단체의 통일을 위한 전만통일주비회(全滿統一籌備會)에 호응, 동년 11월 정의부(正義府)에 흡수·통합되었다. 의성단 단원인 그는 1923년 음력 11월 12일 편강렬의 명령으로 중국 장춘으로 무기를 수령하러 갔다가 일경에게 발각되자 교전 끝에 다수의 일경을 사살하였다. 그러나 뒤이어 출동한 일본군수비대에 맞서 맹렬히 싸우다 전사 순국하였다. 1924년 2월 의성단장 편강렬은 중국 길림(吉林)에서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추도회를 개최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3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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