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炳植
(188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병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황해도 황주군(黃州郡) 황주읍(黃州邑)에서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천도교에서는 전국적인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평남 중화군(中和郡)에서도 최창룡(崔昌龍)을 인근 황주군의 천도교구로 파견하여 황기탁(黃己坼),김성준(金聲駿) 등과 만세운동에 관해 협의하였다. 이어 황기탁 등은 김병식을 비롯한 최석길(崔錫吉),김광섭(金光燮),조진영(趙鎭永) 등에게 연락하여 각 면의 천도교인을 중심으로 3월 2일 오후 2시경 읍내에서 만세운동을 일으킬 계획을 수립하였다. 2일 황주읍내 남천(南川)시장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나자, 선두에서 '조선독립만세'를 불렀던 김병식 등은 제지하는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때 격분한 군중들은 경찰서로 몰려가 항의하여 김병식 등을 구해내었다. 풀려난 김병식 등은 천도교구실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던 중, 다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일로 김병식은 1919년 7월 1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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