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秉洪
(1896-07-2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병홍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11일 함경남도 이원군 남면 차호리 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먼저, 김탁(金鐸) 등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주민들이 차호보통학교 교정으로 모여들었다. 김탁이 먼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이에 군중이 호응해 만세를 외쳤다. 그 후 이들은 헌병주재소와 면사무소, 차호리 시장 등을 돌며 독립을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만세를 불렀다. 이날의 시위는 일본 경찰과의 충돌 없이 오후 4시경 끝이 났으나 그날 밤 김탁 등의 주동자들이 체포됐다. 김병홍도 이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다. 김병홍은 1919년 6월 27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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