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甫三
미상 ~ (1908)·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보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7년 8월 강원도 원주(原州)에서 창의(倡義)하여 1908년 2월까지 충청도·강원도 일대에서 활동한 민긍호의진(閔肯鎬義陣)의 의병장이다. 민긍호는 원주진위대(原州鎭衛隊) 특무정교(特務正校)로 1907년 8월 일제가 원주수비대(原州守備隊)를 해산하려 하자 약 300여 명의 병사를 이끌고 봉기하여 원주우편소(原州郵便所)와 일본경찰을 습격하였다. 그 뒤 의병부대를 소단위로 편성하고 제천(堤川)·죽산(竹山)·장호원(長湖院)·여주(驪州)·홍천(洪川) 등지에서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김보삼은 1907년 10월 17일 김구학(金龜鶴)·이완보(李完甫) 등과 강원도 흡곡군 신읍(新邑) 부근에서 순사 파출소를 습격하고 칼 1자루와 동복(冬服) 1벌을 탈취하였고, 일어학교(日語學校)를 습격하여 교사 모토지마 에이지[元島榮次]와 우편배달부 미야기키 하루키[宮崎春喜]를 살해한 뒤 양총 1정을 탈취하였다. 동월 20일 강원도 통천군(通川郡) 통천읍(通川邑) 내에서 군자금 모금을 시도하였다. 1908년 6월 6일에는 부하 현성팔(玄成八)·김순옥(金順玉) 등과 흡곡군 흡곡읍 부근에서 순사 김응국(金膺國)·이응섭(李膺燮) 등을 서왕동(西旺洞)으로 납치하여 총살하였으며, 또 흡곡군청을 습격하여 의류·잡화용품 등을 빼앗고 일어학교에 방화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가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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