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奉德
(1900)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淸川奉德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봉덕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서울에서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1919년 6월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 대한 자금 조달 및 투옥된 애국지사의 지원과 그 가족의 보호를 위해 조직되었다. 이후 1919년 11월까지 6,000여 원의 군자금을 수합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앞으로 군자금 2,000원과 부인회 취지서를 송부하였다. 자매 단체인 대한민국청년외교단(大韓民國靑年外交團)의 활동이 발각되어 1919년 11월 28일 서울과 대구(大邱)에서 80여 명의 간부와 회원들이 검거되었다. 김봉덕도 동대문부인병원의 간호사로 재직하다가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1920년 1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평안북도 희천군에서 희천교회 선교회장을 맡았는데, 1941년 2월 ‘만국부인회 기도사건’으로 증인신문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3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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