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連日
1871-01-17 ~ 1940-05-10·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金基寅, 金蓮日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연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영일(迎日) 사람이다. 1918년 9월 19일, 제주도(濟州島) 좌면(左面) 도순리(道順里) 소재 법정사(法井寺)의 승려로 있으면서 신도 30명에게 "왜놈은 우리 조선을 병탄(倂呑)했을 뿐 아니라 병탄 후에는 관리는 물론 상인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동포를 학대하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일본인 관리를 죽이고 일본 상인을 섬 밖으로 몰아내자"는 내용의 연설로써 반일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이어서 동년 10월 5일, 신도 33명을 소집하여 군사 대오를 편성하고 각 면(面) 면장들에게 격문을 보낸 후, 주민 400여 명을 규합하여 전선을 절단하고 일경 주재소를 습격, 파괴하며 일인들을 포박하여 구타하는 등 이틀 동안 전개된 격렬한 항쟁을 지휘하다 일경에 붙잡혔다. 1919년 2월 4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소위 소요(騷擾)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년을 받고 동년 4월 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3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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