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龍雲
(187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용운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전북 군산(群山)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군산의 독립만세운동은 옥구군(沃溝郡) 개정면(開井面) 교회, 그 부속학교인 영명학교(永明學校) 교사와 학생들이 주도하였다. 이들은 3월 6일 군산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학교 기숙사 2층 다락방에서 선언서와 태극기를 준비하였다. 그러나 하루 전인 3월 5일 박연세(朴淵世)ㆍ이두열(李斗悅)ㆍ김수영(金洙榮) 등 교사들이 군산경찰서로 연행되자, 교사 김윤실(金潤實)과 학생들은 바로 시위를 벌이기로 하였다. 학생들은 앞장서서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군산읍내로 들어갔다. 기독교인과 주민들은 물론 보통학교 학생까지 참여하여 시위 군중은 500여 명으로 늘어났다. 김용운은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했다 체포되어 1919년 3월 15일 군산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4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4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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