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容煥
1899-10-10 ~ 1951-02-11·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金本容煥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용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김해에서는 3월 30일 밤 10시 무렵부터 김해읍 중앙거리에서 만세시위가 시작되었다. 이어 이튿날인 3월 31일 진영장날에 대규모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이를 주도한 사람이 김용환(金容煥)·김성도(金成濤) 등이다. 오후 1시 무렵 군중들이 시장으로 모이자 김용환(金容煥)은 김성도(金成濤)·김우현(金禹鉉) 등과 함께 미리 제작해 둔 태극기를 게양하고, 태극기를 나누어주며 수십 명의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다.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된 김용환은 1919년 4월 26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 선고받았다. 여기에 불복하여 공소를 제기하였다. 1919년 5월 1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으며, 부산형무소에 옥고를 치렀다. 1920년 4월 27일 ‘11월 7일’로 감형되어 출옥하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8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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