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元培
생몰년 미상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원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김원배는 충남 아산군(牙山郡) 신창면(新昌面)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 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전국적으로 3·1만세운동이 벌어질 때 충남 아산군 학성면(鶴成面, 현 신창면) 에서는 4월 2일 밤 8시경 학성산(鶴城山) 위에서 김원배 등 동리민 약 200여명 이 집합했다. 이들은 모닥불을 피우고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어 김원배를 비롯하여 이덕균(李悳均), 박태화(朴泰和) 등은 여러 군중과 함께 신창면사무소 에 이르러 문을 부수었다. 아산군 신창면장 박준섭의 고발장에는, 이날 오후 10 시경 이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면사무소에 돌을 던지고 숙직실 문 미닫이 3 개가 손해를 입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군중들은 주재소에 몰려가 돌을 던져 문등(門燈)의 유리를 깨고, 이어 보통학교에도 몰려가 투석하여 유리창과 문을 부쉈다. 김원배를 비롯한 시위 주동자들은 5월 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 반 및 소요로 1년 6월을 받고 항소했다. 김원배는 6월 28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고 다시 상고하였으나 기각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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