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允昇
1873-09-18 ~ 1930-05-07·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金允信, 金允承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윤승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북 종성(鍾城) 사람이다. 1910년 일제에 의하여 국권이 침탈되자 망국의 한을 품고 북간도로 망명하여 독립운동가들과 운명을 같이 하였다. 1912년에는 화룡현(和龍縣) 자동(滋洞)에 정동중학교(正東中學校)를 설립하고 교장이 되어 청소년들에게 민족사상을 고취시키는 한편 무관학교를 병설, 실행행동대(實行行動隊)를 양성하여 유능한 독립군 인재를 배출하였다. 그 후 일본군의 간도 출병이 시작되자 소련의 '하바로스크'로 피신하였다가 공작임무를 띠고 간도 혼춘(琿春)지방에서 활동 중 일경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고 간도로 돌아왔으나 학교는 이미 일군의 방화로 전소된 뒤였으므로 가까스로 정동소학교만을 다시 건립하여 민족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용정(龍井)에 부유상점(富裕商店)을 개설하여 독립투사들의 일용품을 공급하는 등 활동하다가 1930년 5월 만주에서 병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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