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載坤
1914-11-15 ~ 1961-10-07·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재곤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30년 3월 여수공립수산학교 졸업생인 윤경현(尹炅鉉)과 조병호(趙炳浩) 등 재학생 9명은 공산주의 연구를 위해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했다. 3월 하순 이들은 여수 읍내 종고산(鍾鼓山) 정상에서 윤경현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4월 중순 김재곤은 박창래(朴昌來) 등과 조병호의 권유를 받아 종고산 정상에서 연 독서회 총회에 참석하고 독서회에 가입했다. 7월 19일 오후 10시경 여수만 앞바다의 장군도(將軍島) 연안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서 같은 학교 학생 10여 명을 가입시키고 반 조직을 재편성했다. 각 반은 매주 1회 모여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고, 각 반의 대표자회를 매주 1회씩 열고 연락을 취하기로 협의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비밀리에 조직돼 활동하던 독서회가 발각돼 체포됐다. 김재곤은 1930년 12월 24일 중도 퇴학했다. 또한 1931년 9월 4일 광주지방법원(光州地方法院)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인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20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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