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周
1894-09-2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재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의면 읍내 시장의 만세시위는 이수욱(李秀郁)이 3월 6일에 귀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수욱은 돌아온 직후 추경춘(秋敬春)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을 규합해 만세시위를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김재주는 이튿날인 3월 7일 박성교(朴聖敎)의 집에서 추득천(秋得天)・윤자훈(尹滋勳) 등과 그 취지를 듣고, 3월 13일 읍내리 장날에 만세시위를 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동지들과 이수욱 집에서 태극기 약 150개를 제작하는 데 동참했다. 3월 13일 정오가 넘을 무렵 이수욱이 시장에서 조선독립에 대한 연설을 하자 품 안에 숨겼던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군중과 같이 만세를 소리높이 외치고, 일대를 행진하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공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0월 11일 출옥했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4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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