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廷培
1872-08-17 ~ 1946-01-3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정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김정배는 황해도 연백(延白) 출신으로서 이동휘(李東輝) 휘하의 정교(正校)이었다. 1907년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에 이어 군대해산이 강행되자, 결사대(決死隊)를 조직하여 일군과 교전하여 일진(一陣)을 전멸케 한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일군 수백 명이 재차 내습하여 왔으므로 세부득이하여 황해도 연안(延安)으로 피신하였다. 같은 해 연안읍 연성리(延城里)에 진명서당(進明書堂)을 세우고 스스로 훈장(訓長)이 되어 학동(學童)들에게 국사를 가르쳐 민족사상과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1940년 9월 일제에 의해 불온사상죄(不穩思想罪)로 체포되어 해주 형무소(海州刑務所)에서 예심(豫審) 1년, 실형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후 광복으로 출옥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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