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濬模
(1845) ~ 1896-03-28·조선
이명·자·호 金德深, 松塢, 金德深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준모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안동 출신으로 1896년 안동의진(安東義陣)에 참여하여 소모장(召募將)으로 활동하였다. 1896년 1월 21일 권세연(權世淵)을 의병대장으로 하여 결성된 안동의진은 1월 29일 김도화(金道和)가 의병대장에 오르면서 지휘부를 재편성하였다. 김준모는 김도화가 이끄는 안동의진의 소모장으로 3월 22일 의성지역에 파견되어 3월 28일 의성의진을 둘러보았다. 1896년 2월 12일 창의한 의성의진은, 2월 20일 구봉산전투(九峰山戰鬪)에서 패한 뒤, 2월 29일부터 의성 옥산(玉山)의 황산(黃山)에 진을 치고 있었다. 3월 28일 의성의진은 대구에서 파견된 일본군과 관군의 공격을 받아 크게 패하였는데, 바로 황산전투(黃山戰鬪)이다. 당시 일본군과 관군은 의성 일원에서 크게 위세를 떨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1896년 3월 28일 김준모는 의성 옥산에 주둔하고 있던 의성의진(義城義陣)을 거쳐 비안(比安) 등지에서 군사를 모집하다가 도리원(桃李院)에서 총에 맞아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6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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