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仲連
1873-08-14 ~ 1910-03-16·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중련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연기우(延基羽) 의진에서 중군장으로 활동하였다. 일제에 의해 '을사조약'과 '정미7조약'을 체결당한 대한제국은 일제의 식민지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 이에 의병이 봉기하여 일제의 침략을 무력투쟁으로 저지하고자 하였다. 특히 해산군인들이 대거 의병대열에 참여함으로써 의병전쟁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 이같은 시기에 김중련은 해산군인인 연기우 의진에 참여하여 중군장으로 활동하였다. 연기우 의진은 임진강 유역 일대에서 강기동(姜基東)·이진룡(李鎭龍) 의병부대와 합하여 신출귀몰한 유격전술로 일본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대표적인 의병진의 하나였다. 그는 연기우 의진의 중군장으로서 부일배 처단,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폈으나 1910년 3월 16일 연천군 범대동(凡垈洞)에서 철원헌병분견소에 파견된 일본 헌병과 보조원들에 의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3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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