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昌華
1888-01-06 ~ 1945-03-09·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창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김창화는 평안남도 순천군(順天郡)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순천군의 독립만세운동은 3월 2일 은산(殷山), 4일에 자산(慈山), 6일에 읍내에서 각각 일어났다. 은산에서는 천도교구장 김기수(金基洙)가 주도하여 교인과 면민 1,000여 명이 모여 만세를 부르다가 자진 해산하였다. 일본경찰은 이튿날인 4일에 시위주도자를 검거하였는데, 유경중(劉景重)·방기후(方基厚)·조운용(趙雲龍)· 이덕태(李德泰)·장두성(張斗星)·김보전(金寶傳)·이영방(李永芳) 등이 붙잡혀 모 두 징역을 받았다. 4일은 자산 지역의 천도교인들이 면민과 합세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헌병 대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6일에는 읍내에서 기독교인과 면민 2,000여 명이 대규모 군중대회를 열고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수비대의 출동으로 강제 해산을 당하였다. 여러 번 시위에 참가한 김창화는 헌병에 의해 체포되어 법원에서 소위 보안 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경성감옥에 투옥되어 옥고를 치렀다.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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