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喆
1896-09-06 ~ 1978-03-21·현대
이명·자·호 金千根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경주(慶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11∼12일 경주군 경주읍(慶州邑) 노동리(路東里)에서 박내영(朴來英)·윤기효(尹琪涍) 등의 주도로 3월 13일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의하고 박문홍(朴文泓)의 집에서 태극기 300여 매를 만드는 등 준비를 하다가 일경에 사전 발각되어 실패하였다. 그는 다시 3월 15일 박봉록(朴鳳祿)·서봉룡(徐鳳龍) 등과 함께 경주읍 장날에 장터에 모인 다수의 군중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붙잡혔다. 그리하여 그 해 4월 15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월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3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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