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顯洙
(1881)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김현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강원도 원주군(原州郡) 귀래면(貴來面) 귀래리(貴來里)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원주군 귀래면의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쳐 천도교인 김현수와 김현홍(金顯弘), 선비 서상균(徐相均), 서당 훈도 이정년(李鼎秊)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7일의 만세시위는 평촌(坪村) 사람들만 모였으며, 8일에는 귀래리를 비롯하여 평촌, 고청, 새동말 등 여러 고을에서 200여 명이 모였다. 김현수 등은 먼저 마을 앞 언덕에 모여 본부석에는 차일(遮日)을 치고 큰 태극기를 세웠다. 김현수는 군중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강연을 한 뒤 함께 만세를 불렀다. 만세식이 끝나자, 운남 헌병주재소는 참가자를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체포된 김현수는 1919년 7월 1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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