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晟憲
(1895)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羅成憲, 羅聖憲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나성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나성헌은 1926년 9월 동생 나창헌(羅昌憲)이 주도한 중국 상해(上海) 일본총영사관(日本總領事館) 폭파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병인의용대(丙寅義勇隊)를 이끌던 나창헌이 직접 계획한 의거로, 동월 5일 자신이 제작한 시한폭탄을 가방에 넣어 인력거로 일본총영사관에 배달시켜 문 앞에서 폭발한 것이다. 사건 이후 일본 경찰은 주범이 나창헌인 것을 파악하고 형제인 나성헌과 나동헌(羅東憲)을 체포하여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나창헌은 체포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실패하였다. 이후 나성헌은 석방되어 상해와 중경(重慶) 등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계를 갖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다. 1938년 4월 중경에서 열린 안창호선생추도대회주비회(安昌浩先生追悼大會籌備會)에 참여하였고, 1944년 1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서무국(庶務局) 국원이 되었다. 해방 이후 중경에서 귀국하지 않고 1946년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화대표단(駐華代表團) 서무과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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