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正紋
1892-11-28 ~ 1944-02-07·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나정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남 보성(寶城) 사람이다. 대종교(大倧敎) 1세 교주 나 철(羅喆)의 차남이다. 1942년 11월 19일 일제는 대종교가 국내의 민족주의 지도자들과 밀접한 연락을 갖고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간파하여 대종교 지도자들을인 교주 윤세복(尹世復) 이하 김영숙(金永肅)·윤정현(尹珽鉉)·최 관(崔冠)·이재유(李在囿)·이 정(李楨)·권상익(權相益)·김서종(金書鍾)·강철구(姜鐵九) 등을 일제히 체포하니 이를 곧 임오교변(壬午變亂)이라고 한다. 그도 대종교의 중진인물로서 이때 함께 체포되었으며 일경의 혹독한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1944년 2월 목단강 액하(牧丹江掖河)형무소에서 옥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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