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01-01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리주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리주연은 1920년 4월 러시아 스보보드니[自由市]에서 고려혁명군(高麗革命軍)에 입영(入營)하였다. 고려혁명군은 3,1운동 이후 노령과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편성된 부대로 1921년 자유시참변을 거친 뒤 새롭게 정비되었다. 이후 주둔지였던 극동공화국 아무르주 스보보드니를 떠나 이르쿠츠크로 근거지를 옮겼다. 이르쿠츠크에 도착한 고려혁명군은 한,중 국경지대로 진출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때까지 후방의 안전지대에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군정훈련에 종사하기로 결정하였다. 군사,정치 훈련에 매진한 것이다. 1922년 하반기 고려혁명군은 연해주 해방전쟁에 참전하였고 내전 종료 후 소비에트 러시아당국의 비정규 무장부대 해산방침에 따라 해체되었다. 그 뒤 고려혁명군의 일부 구성원들은 러시아 적군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재소련 한인들로 구성된 러시아 적군 제76연대의 근간이 되었다. 이처럼 이주연은 고려혁명군에 입영하여 이듬해 제3연대(第3聯隊) 제4중대(第4中隊) 부관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1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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