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泰鏡
(188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명태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삭주군(朔州郡) 외남면(外南面) 대관(大館)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31일 대관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는 4월 1일에도 계속되었다. 수천의 군중이 만세시위를 되풀이하며 점차 실력행사를 할 기세를 보였다. 일본 헌병대는 이곳 병력으로는 시위를 진압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4월 5일 삭주 읍내 헌병대로부터 지원을 받아 대비하였다. 6일에는 시위군중 가운데 200여 명이 결사대를 편성하여 일본군의 진압에 대항하자, 일본군이 총을 쏘아 현장에서 6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체포되었다. 4월 1일 시위에 참여했다가 붙잡힌 명태경은 1919년 10월 2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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