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洪龍
1891-06-07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명의호(明義湖)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명홍룡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신대리(新垈里)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美良里) 주민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려 했지만, 일본 헌병이 사전에 경계를 강화하여 뜻을 이룰 수 없었다. 운곡면 주민들의 독립을 향한 열의는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았다. 신대리 일대에 거주하던 500~6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이들은 고지(高地)에 올라가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일본 헌병들은 무력으로 해산시켰지만, 주민들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4월 8일 운곡면과 비봉면(飛鳳面)에 거주하던 500~600여 명의 주민들은 다시 모여 산 정상에 올라갔다. 이들은 화톳불을 피우며 한국이 독립국임을 알렸다. 명홍룡은 4월 6일, 8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었다. 4월 25일 청양헌병분견소(靑陽憲兵分遣所)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70도(度)를 즉결처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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