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鍾默
1902-11-07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문종묵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9일 전라북도 군산부의 권재길(權在吉)은 학생들의 궐기를 촉구하는 문서를 군산부 군산공립보통학교(群山公立普通學校) 기숙사에서 김종련(金鍾鍊) 등에게 전달하였다. 3월 11일에는 군산 농학교(農學校) 학생들에게 만세시위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였다. 이후 권재길과 이남율(李南律) 및 보통학교 학생 문종묵은 김학술(金學述)·나명조(羅明祚) 등과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옥구군 나포면(羅浦面) 옥곤리(玉昆里)·옥구군 개정면(開井面) 구암리(龜岩里) 영명학교(永明學校)·군산부 노동조합사무소 및 강호정(江戶町) 등지에서 만세운동 참여를 권유했다. 군산공립보통학교 학생들에게는 집단 퇴학을 권유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14일 김학술의 집에서 태극기 수십 개를 제작하여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이로 인해 체포된 문종묵은 1919년 5월 24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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