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昌來
1885-05-15 ~ (1950)·일제강점기
이명·자·호 강성창래(江城昌來)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문창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5월경 제주도에서 조봉호(趙鳳鎬)의 권유로 조선독립희생회(朝鮮獨立犧牲會)에 몸담았다. 그는 문창숙(文昌淑) 등으로부터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여 조봉호에게 전달했다. 조선독립희생회 결성 경위는 이랬다. 조봉호는 서울에서 내려온 김창규(金昌圭)로부터 조선독립희생회라는 단체가 서울에 조직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김창규는 조봉호에게 「선포문(宣布文)」을 전달했으며, 여기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집정관총재 이승만 등 각료의 명단과 약법이 기재되어 있었다. 조봉호는 제주면(濟州面) 삼도리(三徒里)에 있는 최정식의 집에서 「선포문」 150매를 등사하여, 신좌면(新左面) 등지의 면사무소에 배부했다. 문창래는 이 과정에서 조봉호를 만나 조선독립희생회의 취지에 찬동하여 회원으로 활동한 것이다. 문창래는 7월경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9월 25일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濟州支廳)에서 이른바 ‘정사법(政事法)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즉시 공소(控所)를 제기했다. 11월 12일 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에서 무죄(無罪) 판결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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