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昌星
(1883)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문창성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경남 합천군(陜川郡) 야로면(冶爐面) 읍내시장(邑內市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문창성은 자신이 일하는 종이제조장의 고용주 박남권(朴湳權)이 면내 유지들과 3월 28일 읍내 장날에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준비에 나서자, 이에 뜻을 같이 하였다. 그는 3월 28일 오후 3시 박남권과 함께 합천군 야로면 읍내시장에서 태극기를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어 '대한제국독립만세'라고 크게 쓴 기를 세우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시장에 모인 군중도 호응하여 일제히 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이날의 만세시위로 체포되어 1919년 5월 6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고 공소했지만, 1919년 5월 2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4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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