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萬俊
1897-05-07 ~ 1965-05-24·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朴萬埈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만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김천(金泉) 사람이다. 1919년 3월 8일 당시 대구(大邱)에 있는 사립성경학당(私立聖經學堂) 강습생으로 있으면서 대구 서문(西門)밖 장터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이만집(二萬集)·김태련(金兌鍊) 등이 주도하는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여 1,000여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는 높이 들고 독립만세를 우렁차게 외치며 대구 시내로 행진하던 중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공소하였으나 5월 3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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