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孟鍾
(1860) ~ 1928-10-04·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字:明瑞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맹종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남 화순(和順) 출신의 유생으로 양회일의진(梁會一義陣)에 소속되어 전남 능주(綾州)·화순 등지에서 의병 활동을 하였다. 1907년 4월 말 양회일이 주도한 쌍산의소(雙山義所)는 능주의 관아와 일본군 주재소를 습격하였고, 이어서 화순의 관아와 분파소를 습격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우선 광주(光州)를 공격하여 전라도 지방에서 일본 세력을 몰아내고, 나아가 북상하여 서울의 일본 세력과 친일파를 구축함으로써 국권을 회복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쌍산의소의 의병들은 광주를 공격하기 위해 동복(同福)에서 진을 치고 있던 중 일본군의 습격을 받았다. 이리하여 양회일을 비롯한 의병 6명이 체포되었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박맹종은 양회일의진이 1907년 4월 22일 능주·화순 등지의 군아(郡衙)와 주재소 및 분파소를 공격하는 데 참가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6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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