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광
1884-12-23 ~ 1955-11-1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김보광, Park Bo Kwang, Kim Bo Kwang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보광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40년 5월 9일 독립운동 강화를 위하여 중국에서 다른 정당들을 통합한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이 결성되었다. 이에 하와이 지역의 독립운동 단체인 하와이애국단이 같은 해 8월 10일 ‘한국독립당 하와이총지부’라고 개칭하여 한국독립당의 지부가 되었다. 한국독립당 하와이총지부에는 하와이 한인사회의 통합을 주도하는 중도적인 인물들이 참여했다. 한국독립당 하와이총지부는 1944년 5월 14일 제4주년 연례대회를 개최했고 7월 30일 한국독립당 호놀룰루지부 창립식을 개최하였다. 이때 박보광이 한국독립당 호놀룰루지부의 재무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10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의사부의 임원 선임 과정에서 오창익‧심영신 등과 교제부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1년 12월 일제의 진주만 공격 이후 하와이 여자기독교청년회의 한인어머니회 회장을 맡았다. 더불어 매주 2회 적십자사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1943년 12월 1일 카이로선언 발표 후에는 연합국의 승전을 기원하는 한인어머니회 활동에 더욱 매진하였다. 나아가 대한민국임시정부를 후원하는 하와이 여성 단체인 대한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에 참여하여 호놀룰루 지방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1944년 10월 15일에는 특연금 수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처럼 독립운동을 이어가다가 1955년 1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70세로 별세하였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22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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