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福根
1913-07-07 ~ 1959-12-27·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복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30년 전북 전주(全州)에서 전주공립보통학교(全州公立普通學校)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하여 식민지 현실 모순과 사회과학을 연구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박복근은 김규선(金圭鮮)의 지도하에 동년 2월 중 전주군 전주읍 이형재(李炯載)의 집에서 동교 3학년생을 중심으로 박재선(朴在善) 등과 함께 신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주의연구 독서회를 조직하였다. 1931년 5월 20일 김갑복(金甲福)의 집에서 최월상(崔月上)·이겸중(李謙重)·고창동(高唱東)과 함께 동교의 전교(全校) 지도부인 사회주의연구 독서회를 조직하고 하부조직인 학년 조직의 책임자 등에 관해 협의하였다. 그리고 김규선을 지도책임자로 하고, 박복근은 5학년생의 지도책임자가 되었다. 동년 5월 하순 그의 집에서 동교 5학년생 고창동과 함께 동교 5학년 지도부인 사회주의연구 독서회를 조직하였다. 그 후 동지가 증가하고 회원들이 진급함에 따라 1932년 4월말 동 독서회를 해산하고 4학년생을 중심으로 3개반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동년 9월경 탈퇴 회원이 발생하자 다시 2개반으로 변경하였다. 박복근은 이러한 활동을 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34년 3월 31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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