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七
1876-02-07 ~ 1919-03-23·대한제국
이명·자·호 朴善七, 朴茂浩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선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합천(陜川) 사람이다. 합천군 삼가면(三嘉面)의 3·1독립운동은 광무황제(光武皇帝)의 국장에 참예하였다가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돌아온 김상은(金相殷)·윤규현(尹圭鉉)에 의해 계획·추진되었다. 이들은 비밀리에 동지를 규합하여 가회(佳會)·쌍백(雙栢)·삼가면 등 각 면의 동지들로 하여금 준비를 갖추어 삼가 장터로 모이게 하였다. 1919년 월 23일 만세운동은 예정대로 진행되어 1,200여 군중의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삼가면 각 관서와 요소에는 일군경이 배치되었으나 군중은 위세당당하게 모여 일제를 규탄하는 성토대회를 가진 뒤 삼가면사무소를 습격하여 불태우다가 미리 배치되어 있던 일군경의 무차별 방포로 인해 시위대 13명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30여 명이 부상하여 쓰러졌다. 이때 그는 일군경의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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